온새미 앨범 묶음 — 부모님 이야기 기록하기 (사진 12장, 한 장에 1분)
온새미 앨범 묶음은 다시,봄이 부모님 이야기를 녹음할 때 쓰도록 정리한 방법입니다. 이름은 다시,봄이 붙였고, 핵심은 사진 12장, 한 장에 1분입니다.
온새미 앨범 묶음은 어떻게 하나요
사진 열두 장을 고르고 한 장마다 1분씩 그 사진이 찍힌 날의 이야기를 녹음해 사진 옆에 붙입니다.
왜 이렇게 하나요
열두 장은 한 해의 열두 달처럼 계절이 고루 섞이게 고르면 이야기가 겹치지 않습니다.
부모님 이야기를 기록하려고 마주 앉으면 무엇부터 물어야 할지 막막해지기 쉽습니다. 정해진 틀이 있으면 묻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부담이 줄고, 녹음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이어집니다. 온새미 앨범 묶음도 그런 틀 가운데 하나입니다.
시작하기 전에
조용한 곳에서 휴대폰 녹음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. 처음에는 짧게 시작하고, 부모님이 편해하시는 주제가 나오면 그쪽으로 따라가면 됩니다. 녹음한 파일은 날짜와 주제를 붙여 보관해 두세요.